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책(責)잡으려 하여
바리새인(人)과 헤롯당(黨)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와서 가로되 선생(先生)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當身)은 참되시고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外貌)로 보지 않고 오직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道)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稅)를 바치는 것이
가(可)하니이까 불가(不可)하니이까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外飾)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試驗)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화상(畵像)과 이 글이 뉘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희가 예수께 대(對)하여
심(甚)히 기이(奇異)히 여기더라 (막12:12~17)
Caesar was the first living man to appear
on a Roman Republican coin.
브루투스!
Marcus Junius Brutus (85~42 BC) !
Ancient marble bust of Marcus Brutus
저 유명한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us Caesar,줄리어스 시저)를
카시우스의 꾐에 빠져 배반하여 죽인 자!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저, 그를...
예수께서도 언급하신 가이사가 바로 이 사람 이름이니,
그는 로마의 발전을 위해서는 왕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로마를 위하여 황제가 되려던 자이며
로마인 이야기를 지은 시오노 나나미도
그를 로마가 낳은 유일한 천재로,
그는 스스로 역사를 개척한 인물, 정치가이자,
군인이요,자선사업가에 문학자,과학자로,...
다재다능함을 보인 로마의 인물중의 인물.
인류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 인물로
(달력의 7월인 July는 그를 가르키기 때문에)
루비콘 강을 건널때는 주사위는 던져졌다
(The dice is cast)는 명언과 함께 ,
동방 원정 개선 후에 그가 남긴 멘트가
저 유명한 Veni Vidi Vici(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이건 지금도 말보로 담배 겉표지에 남아 있죠!
그가 쓴 '갈리아 전기(戰記)','내란기'는
요새같으면 노벨 문학상은 따논 당상!
Gaius Julius Caesar
그러던 그가 배반을 당하였으니...
그것도 다름 아닌 브루투스!
그의 애인의 아들이자
그를 아버지처럼 따랐던 인물
곧 그의 양아들!
그가 그를 죽이는데 앞잡이 노릇을 하고
또한 그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것도 그였으니...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희곡 '쥴리어스 시저'에서
바로 저 유명한 '브루투스 너마저....!'라는 말과 함께
위대한 영웅은 그 운명의 궤를 달리한다
영어로는 You also, Brutus, my son? 이니
진실로 그는 그를 아들로 여겼었다.
그후 브루투스는 안토니우스와 그의 상속자이자
양아들인 옥타비아누스[후에 아우구스투스
(Augustus...숭고한 자라는 뜻)로 로마 초대황제]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결국 살아 생전에 황제는 되지 못했지만
아들이 대신했고...
그를 존경하는 뜻으로 이름을 부르다가
이름이 아예 황제로 되었으니
그 이름은 영원히 황제라.
황제를 독일어로는 Kaiser(카이저),
러시아어로는 Czar(쨔르)라 하는데
이는 다 그의 이름에서 나온것이며
제왕절개 수술을 역시 Caesarean operation
이라 하니 역시 그의 이름이 들어가고....
Death of Caesar by Vincenzo Camuccini,1798
반면에 그를 죽인 브루투스는 카시우스,유다와 함께
죽어서도 지옥(Inferno)중에서도 상지옥인
가장 깊은 골짜기에서
세세토록 고통을 받고 있으니(단테의 신곡에서)....
서양에서 배반하면 바로
유다와 부루투스 그리고 카시우스
이들 삼인방이라.
그러니 절대로 배반 때리지 맙시다요^^
성서에 나오는 로마 황제들은...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令)을 내려 천하(天下)로
다 호적(戶籍)하라 하였으니(눅 2:1)
그가 바로 초대 황제 Augustus(BC30~AD14 재위)를
일컬음이니 황제가 된 후의
공식 이름은 Imperator Caesar Augustus 로
바로 시저의 아들인 옥타비아누스요,
디베료 가이사가 위(位)에 있은지 열 다섯 해 ....(눅 3:1)
... 가이사에게 세(稅)를 바치는 것이
가(可)하니이까 불가(不可)하니이까(막12:14)
그 후(後)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요 6:1)
(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主)의 축사(祝辭)하신 후(後)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요 6:23)
...유대인(人)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忠臣)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王)이라 하는 자(者)는
가이사를 반역(反逆)하는 것이니이다(요 19:12)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王)을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大祭祀長)들이 대답(對答)하되 가이사 외(外)에는
우리에게 왕(王)이 없나이다 하니(요 19:15)
에 나오는 황제가 2대 황제
티베리우스(Tiberius Caesar Augustus,AD 14~37 재위)로
예수님 공생애 기간과 십자가에 처형 당할 때 황제로
갈릴리 호수를 디베료(랴)호수라고도 하며
그 호숫가에 있는 디베랴라는
도시는 다 그를 이름이요,
3대 황제는 Caligula(37~41 재위)
공식 이름은 Gaius Caesar Germanicus 이고,
야손이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命)을 거역(拒逆)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행17:7)
아굴라라 하는 본도(Pontus)에서 난
유대인(人) 하나를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人)을 명(命)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故)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행 18:2)
즉 로마에 거주하는 모든 유태인을 추방한
클라우디우스(41~54 재위)가 4대 황제니 공식 이름은
Tiberius Claudius Caesar Augustus Germanicus 라
...내가 가이사께 호소(呼訴)하노라 한대
베스도가 배석자(陪席者)들과 상의(商議)하고
가로되 네가 가이사에게 호소(呼訴)하였으니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 하니라 (행 25:11~12)
유대인(人)들이 반대(反對)하기로 내가 마지 못하여
가이사에게 호소(呼訴)함이요
내 민족(民族)을 송사(訟詞)하려는 것이 아니로라 (행 28:19)
5대 황제는 바울이 로마에 상주했을때
재위했던 가이사니 바로 저 유명한
네로(AD 54~68 재위)로 공식 이름은
Nero Claudius Caesar Augustus Germanicus
그는 방탕하고 사치하며
기독교도를 박해하여
바울과 베드로를 죽인 황제며
로마시를 불 태웠다고도 전해진다.
어느 황제에게서나 공히 발견되는
이름....Caesar ^^
우리나라엔
친일파 앞잡이 이완용이
배반자 중의 배반자요
매국노 중의 매국노라
이는 삼척동자도 다 아니 생략하되,
그래도 이 얼굴에 침이라도 함 �으시고...
아님 손가락질이라도...
이웃 중국에서는 바로 이 사람이니
이름하여 오삼계(吳三桂)!
중국말로는 '우산꾸이'라 하는데...
여기 중국인 친구가 있으시면 한번 물어 보시라!
다 압니다!
모르면 진짜 무식하신 분이거나
간첩(^^)으로 취급해도 OK!
그의 첩은 진원원(陳圓圓,첸위안위안)이니
중국 역사속의 10대 미녀에 들만한
미녀중의 미녀라니
바로 경국명희(傾國名姬)
즉 경국지색(傾國之色)이라
나라를 망치게 할 만한 미녀
도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천하제일녀(天下第一女) ? ^^...陳圓圓
시대적 배경은
명말청초(明末淸初)의 왕조가
바뀌는 격변기의 장수중의 장수 오삼계
그가 명을 배신하고 청이 중국을 통일하는데
협력한 이유가 바로 그녀 때문이니...
그러니 영화로,소설로,TV 드라마로
계속 극화되고 있으니
중국 사람치고 이사람들 모르면 진짜 간첩이겠죠 ^^
천하제일관(天下第一關)...산해관(山海關)
천하제일관(天下第一關)...성벽.뒤쪽으로 산을 타고 내려 오는 장성이 보인다
명나라 말 최고의 명장중의 명장인
(실제로 그는 대단한 장군으로 그가 계속
만리장성의 동쪽 시발점인 천하 제일관이라는
산해관에 버티고 있었다면 아무리 강한
청이라도 쉽사리 중국을 통일하지는 못하였으리라)
그가 북경에 출장차 왔다가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해
그녀를 첩(妾)으로 삼았으나 청과의 전쟁을 위해
그녀를 북경의 집에 나둔 채 최전방인
산해관으로 떠날 수 밖에...
하지만 후방에서 농민 반란을 일으킨
이자성이 북경을 함락시키고 그 휘하의
장수 유종민이란 자가 그녀를 가로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혹은 이자성이 그녀를 차지했다고도...)
아버지가 투항하라는 편지에도 아랑곳하지 않던
그가 이에 격분한 나머지 적국인 청나라에
투항하여 이자성을 공격하는 데 오히려 선봉으로
나서 반란군을 무찌르고 그 공으로 청나라의
제일가는 공신이 되고 ...
그리하여 명나라는 완전히 망하고...
그후 그가 꾸이주(貴州)와 윈난(雲南)성의
번왕으로 봉해졌을 때
그녀를 왕비로 삼으려 했으나 거절하고는
절로 들어가 중이 되었다는....
훗날 오삼계가 다시 청에 대항해
난을 일으키다 실패하여 죽으매
그녀도 절에 있는 연못에
스스로 몸을 던졌다고 하는
슬픈 배반 이야기!
지금도 중국 남서부 귀주성에는 그녀의 묘가 있는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성씨가 모두 오씨란다.
그들 두사람의 자손들이다.
배반의 씨앗이랄까
하지만 그들이야 무슨 죄가 있으랴
격변기!
참 어려운 시기!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려말선초(麗末鮮初)에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는게
바로 원말명초(元末明初) 교체기를
잘 탄 경우였다면,두차례의 호란
(정묘호란,병자호란)은
결국 명말청초(明末淸初)의 시대
흐름을 잘못탓기 때문 아니던가!
성경에서도 이런 시대를 굳이 찾자면
바로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아 시대가 아니었을까?
이집트와 앗시리아,바벨론의 흥망성쇠로
중심을 어디에 두지 못하던 그 시절!
약소 국가의 설움이랄까.
정권 잡은 자들은 전부 친일파 앞잡이...
아니 아니 친애굽의 앞잡이가 되고
우상만을 숭배하고 하나님은 완전 뒷전이고...
성전이 예루살렘에 있으니 하나님이
우리한테 있는 고로, 비록 이스라엘은 멸망하였으나
당연히 우리 유다는 다르고 괜챦다는게
그들의 주장이고.........
예레미야는 아니다 중요한건 하나님을 행한
믿음이라 주장하나,쪽수에 밀려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먹히지 않고...
예레미야 혼자 외로이 외치다가
왕따되어 뺨따구 얻어 맞고, 깜방에 갖히고...
결국엔 예루살렘이 송두리채 폐허가 되고
모두들 바벨론으로 잡혀가는 신세가 되었으니...
후회하고 또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배반자와 배반자가 설치던 그 시대!
그러면 과연 이 시대는??????
나는....
우리는...
그 해답은 바로....
하나님이 세상(世上)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獨生者)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者)마다
멸망(滅亡)치 않고 영생(永生)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世上)에 보내신 것은
세상(世上)을 심판(審判)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世上)이 구원(救援)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者)는
심판(審判)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者)는
하나님의 독생자(獨生者)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審判)을 받은 것이니라(요 3:16~1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悔改)하여
각각(各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洗禮)를 받고 죄(罪) 사(赦)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聖靈)을 선물(膳物)로 받으리니 (행 2:38)
일의 결국(結局)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敬畏)하고
그 명령(命令)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本分)이니라 (전 12:13)
배반자의 특징이랍니다...(펀글)
1.자기 이익에 지나치게 밝다.
군자는 의를 따르고 소인은 이를 따른다고 하는 걸로 봐서
배신자 중에는 소인배가 많다.
2.기회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언제나 자신의 이익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상황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상황이 달라지면 전에 했던 약속이나
책임에 대해서는 잘 잊는다.
3.타인을 잘 믿지 못한다. 의심이 많다.
예컨대 의처증이 있는 남편이 바람 피는 경우가
잦은 것과 같은 이치다.
4.남에게 사탕발림의 말을 하기 좋아한다.
환심을 사서 이익을 얻기 무섭게 관계를 폐기처분한다.
5.귀가 얇다.
6.자기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7.인간을 깔보는 경향이 있다.
깔보기 때문에 아무 책임의식없이 관계를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런 사람 조심하세요 ^^